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센트 나이트레이 (문단 편집) === 과거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바스커빌 가)] 길버트 나이트레이와 함께 '[[사블리에의 비극]]'이 일어났던 100년 전의 인물. 어머니가 어린 길버트와 빈센트를 유랑극단에 팔아넘겼다고 하며, 어릴 적부터 거리를 전전하며 괴팍한 부자에게 사육되거나 도둑질을 하며 살았다. 빈센트의 붉은 눈이 들키면 마을 사람들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눈이 들키는 즉시 다른 마을로 떠나는 생활을 하다 [[쟈크 베델리우스]]가 길버트와 함께 거둬들이게 된다. 쟈크의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지만, [[글렌 바스커빌]]에 의해 탑에 갇혀 있던 [[앨리스(판도라 하츠)|앨리스]]는 매우 싫어했다. 쟈크가 입만 열면 늘 앨리스 이야기만 하고, 막상 길버트와 함께 앨리스를 만나러 갔더니 앨리스가 빈센트를 '죄의 아이'라 불러 길버트를 화나게 만든데다, 쟈크를 곤란하게 만들어버렸기 때문.[* 빈센트의 인형을 가위로 토막내버리는 버릇도 앨리스 때문인 듯하다. 인형을 찢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듯. 근데 하는 태도 봐서는 빨간 쪽 앨리스가 아니라 어비스의 의지일지도 모른다. 그게 정말이라면 괜히 오해 산 앨리스. 야...] 이후 앨리스에게 형 길버트가 글렌의 다음 몸으로 선택되어 죽게 될 거란 얘기를 듣고 형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던 중 [[미란다 바르마]]에게 어비스의 문을 열면 길버트의 몸에 글렌이 옮겨가기 위한 의식을 저지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결국 어비스의 문을 열게 되고, 사블리에의 비극이 일어나게 된 계기를 만들게 된 장본인. 박해받던 자신을 결국 버리지 못하고 끝내 지켜준 [[길버트 나이트레이|형]]과 쟈크 베델리우스와 함께 보냈던 어린 시절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판도라의 일원이면서 바스커빌과도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쟈크시즈 브레이크는 그가 판도라 내부의 배신자란 걸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